
만약 그 시절 던전에 길 안내가 있었다면?
처음 가는 던전에서 계단 찾다가 물약 다 빨고 귀환하던 기억. 그 시절 던전에 ‘.길’ 한 마디면 다음 층까지 바닥에 길이 그려졌다면 어땠을까. 재현 환경에 직접 넣어 봤다.

처음 가는 던전에서 계단 찾다가 물약 다 빨고 귀환하던 기억. 그 시절 던전에 ‘.길’ 한 마디면 다음 층까지 바닥에 길이 그려졌다면 어땠을까. 재현 환경에 직접 넣어 봤다.

봇 사냥 기록에 맞춰 만든 GPU 시뮬레이터에게 1레벨부터 50레벨까지 가는 길을 물었다. AI는 2.7엔 없던 사막을 골랐고, 다시 물었더니 경험치가 마이너스인 들판을 골랐다. 그래서 시뮬레이터를 갈아엎었다.